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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린델왈드의 범죄. 배우 수현이 핫하죠? 저는 외국에서 계속 살며 거기서 연기생활을 시작한 배우라고 생각했는데 우리나라작품에도 출연을 많이 했더라고요. 부각된것은 마블의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닥터 조 (헬렌 조)역이지만. 생각보다 많은 필모그라피를 가졌습니다.

수현은 1985년 1월 25일 생입니다. 활동명은 수현이고 실제 이름은 김수현입니다. 현재나이는 빠른을 쓰지 않았다면 34세죠. 키가 177cm입니다. 엄청크네요..진짜 부러워요..(10cm만 나 줬으면..키 작은 사람들은 혼자서 이런 염원을 하곤 한답니다..ㅋㅋ ㅠ_ㅠ)다른이름은 유리엘(배우로 활동했을당시 유리엘을 썼고 드라마 브레인전에 활동명을 수현으로 바꿨다고 합니다.), 클라우디아 킴이고, 이화여자대학교 국제학을 전공했습니다. 5살~11살까지 미국 뉴저지에서 자랐고요, 주짓수가 취미라고 합니다. 멋있다..2005년 한중 슈퍼모델선발대회에서 무려 1위를 했습니다. 외모와 외국어 둘다 갖춘 수재네요. 배우 수현은 정지훈, 이나영 주연의 드라마 도망자 플랜B, 성유리, 정겨운주연의 로맨스타운,신하균, 정진영 주연의 브레인, 류진, 이기우 주연의 영화 스탠바이에서 주연으로 출연했습니다.

그리고 마르코 폴로에서 베네딕 웡과 함께 출연했고요, 그 후 어벤져스 에이지오브 울트론에 출연했습니다. 마블시리즈에 출연하며 국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엄청 이슈가 되었죠. 어떤 역을 맡았는지 다들 궁금해했고, 비중있는 역이라는 것에서 사람들은 또 한번 놀랬죠! 또 여러 작품을 거쳐서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에서 내기니역을 맡았죠. 차근차근 자신의 작품을 채워가다 결국 큰 작품으로 가게 되는군요. 사실 수현이 내기니역을 맡았을때 말이 참 많았지만. 본인이 선택한 역할이고, 내기니의 비중은 절대 작지않죠.(내기니라니..진짜 대단하지 않나요? 동양인들이 그런 역을 맡고 이런것을 떠나서. 내기니 자체가 해리포터 시리즈와 연관이 되어있고, 애니마구스로 변하는 장면에서는 완전..섹시 멋짐 터지던데ㅠ_ㅠ)

 

 이번에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에서 인터뷰를 하면서 인종차별 놀란이 있었는데요. 옆에 있던 에즈라 밀러가 더 화내주고 그래서..사람들은 그 두사람을 아주 좋은 친구나 그 이상으로 추측하고 있죠. 그린델왈드의 범죄 인터뷰를 하면서 수현에게 간 질문이 당신에게 공포심을 주는 것을 뭐냐고 물어보자 자신은 닭과 뱀이 무섭다고 했다고 해요 ㅋㅋ(하지만 당신은 내기니역이라는 아이러니 ㅋㅋㅋㅋ)그녀의 대답을 들은 에즈라 밀러가 꼬옥 안아줬고, 수현도 익숙하다는듯 그냥 안겼다고 합니다. 친구라면..정말 좋은 우정. 오랜친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서로 관심있는 관계라도 나는 둘다 너무나 좋은것.! 그녀는  이제 다크타워. 희망의 탑에서도 아라 캠피그넌 역으로 나온다고합니다. 매튜 맥커너히와 함꼐 나오는 작품도 기대됩니다! 배우 수현이 계속 많은 작품에 나왔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쭉쭉 건승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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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레드카펫 감독판을 봤어요. 실은 일반판은 본지 꽤 되어서 생각이 나지 않아요. 그래서 비교는 그 두영화의 비교는 힘들지만 일반판도 봤을때의 기억은  재미있었다는거. 감독판 레드카펫도 재밌었어요.(써니의 감독판은 어떤부분이 다른지 기억이 나서 흥미로웠죠. 인권운동하던 오빠가 외노자의 임금을 떼먹는 아이러니. 인생은 아이러니 한거니께.)


남녀가 만나서 오해를 만나서 멀어졌다가 다시 그 오해를 풀고 함께 앞으로 잘 나아간다. 이런 내용인데. 소재도 흔치않은 소재에요. 성인영화감독이 주인공인 영화는 흔치않지요? 성인영화감독(윤계상)과 아역배우였다가 연기를 오래 쉰 배우(고준희)가 주인공이에요. 부모님의 이혼으로 스페인으로 이민을 간 은수(고준희)는 다시 연기가 하고싶어서 한국으로 옵니다. 하지만 정우(윤계상)가 전세로 계약하고 살고 있던 집에 이중계약을 하는 사기를 당하면서 둘은 원치않는 동거를 시작하지요. 윤계상은 상업영화를 찍고싶어하지만 현실은 4대보험에 적용되는 월급 받는 성인영화감독입니다.

영화감독들은 모두 기가 세고 독하다고 생각하지만 정우(윤계상)은 배우도 좋은 말로 어르며 천성이 착해보여요. 그런 정우를 은수(고준희)는 도움도 받으며 티격태격하다 서로에게 의지를 하게 됩니다. 정우의 도움으로 오디션 연습을 하고 그 심사위원 중 한사람의 눈에 띈 은수는 소속사에 들어가게 되고. 선물을 사서 정우에게 간 은수는 오해를 하게 되며 둘사이는 멀어집니다. 성인영화감독인 정우의 촬영에서 한 장면이 포커스가 맞지않아 집에서 추가 촬영을 하게 된것이죠.

 하지만 그 소리와 모습을 본 은수는 정우가 다른여자와 잠자리를 가졌다고 생각하고, 그 일로 정우와 연락을 끊게됩니다. 정우는 소속사와 계약을 하고 잘되어서 나간 은수가 자신을 버렸다고 생각을 하게되지요.  서로 좋은 감정이었다가 오해를 하고, 그러다가 오해를 풀고, 상업영화를 찍고자해서 서로 돕고 힘을 내지만 현실앞에 좌절하고 맙니다. 하지만 극복해나가겠죠? 영화 레드카펫은 꼭 이 두 사람의 로맨스만을 다루고있지 않아요.  윤계상이 맡은 배역 정우는 성인영화 감독이라고 했죠? 그 배우와 스텝들도 열악한 환경에서 작품을 잘 만들어내려고 노력을 합니다. 한사람이 카메라로 촬영하고 편집도 하고요, 배우로 나온사람이 스텝일도 하고, 성인영화를 만든다고 무시를 당하기도 합니다.

왼쪽부터 배우 오정세, 조달환, 윤계상. 하지만 자신들끼리 열심히 의기투합해서 촬영장소도 (몰래) 섭외하고, 작품을 만들어내죠. 그 과정이 재밌기도 하면서 안쓰럽기도 합니다. 대부분은 성인영화를 찍는다고하면 허가를 잘 해주지않으니까요.

위에 442보이시나요 ㅋㅋ 축구에서 전술로 쓰이는 저 숫자가 이 영화에서도 비슷하게 전술로 쓰입니다. 윗줄에 배우 4, 스텝3, 촬영기간3이었다면 바뀐 전술은 배우4, 스텝4,촬영기간2일로 설명을 하죠.. 여기서 배우 오정세의 입담은 빛을 발합니다. 애드리브인지 실제 대사인지 대사가 얼마나 찰지던지. 끝까지 웃음을 제대로 보여줬죠.

배우 황찬성. 2pm의 근육돌? 아크로바틱과 칼군무를 보여주던 가수가 드라마와 영화에서도 얼굴을 자주 비춰주네요. 여기사도 명석한 두뇌를 가졌지만 이런일은 처음이라 어리버리하게 나옵니다. 때묻지않은 사회초년생같은 이미지로 나와요.ㅋㅋ 하지만 나중에 큰 감독이 되죠. 그냥 현장 경험이 없었던걸로. 나중에 대감독이 됐을때. 또 한번 웃음을 줍니다. 주연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촬영하는 스텝들의 이야기도 많이 나와서 재밌었어요. 성인영화배우들도 원하는 작품이 있을텐데. 출신때문에 벽에 가로막히기도 하고. 성인영화를 챙겨보고 좋아하면서도 무시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아이러니하고. 성인영화를 찍는 중에서 패러디도 많이 나오는데. 여기서는 박찬욱감독의 올드보이도 패러디를 했더라고요. 15년동안 어디 갇혀있었던 것이
 아니라 15년동안 인형이랑만 해본 남자가 여자랑 해본다는 패러디. 아니..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면서 ㅋㅋㅋ이렇게 패러디도 되는구나. 신기하다. ㅋㅋㅋ박찬욱감독에게 사전에 허락을 받았는지 엔딩크레딧에 박찬욱감독이름이 나오더라고용. 감사하다고 ㅋㅋ
낙지를 먹는 씬에서 마트에서 산낙지를 팔지않아서 냉동오징어를 사왔는데. 남배우가. 이거 먹어야해요?라니까 윤계상이 아니요. 이걸 어떻게 먹어요. 녹혀드릴게요.ㅋㅋㅋㅋㅋㅋ녹히면 익지않은 냉동오징어를 먹을 수 있나요.ㅠ_ㅠ진짜 이런개그 좋아하는데 딱 좋았음. 영화한편 만들기도 쉽지않죠. 배우섭외에 촬영시간에 편집, 홍보까지. 쉽지않습니다. 스텝들의 노력이 있기에 가능한 것같아요. 재밌게 보고 또 한편으로 잘 배울수 있는 영화 레드카펫이었어요.

레드카펫을 찍은 배우들과 스텝들.

영화는 배우들도 중요하지만 스텝들과 함께 힘을 모아서 만드는 것이기때문에. 어느하나 소중하지않은 사람이 없죠,참! 여기 족구왕과 응답하라 1988에서 정봉이 역을 맡은 안재홍도 나옵니다. 저는 현재 배우들의 옛날모습을 영화에서 찾는 것을 좋아해요. 신기하고 멋있고. 귀엽고.덕이와 kbs에서 방영했던 주말드라마 소문난 칠공주의 신지수도 나오고요, 명품연기자 이미도도 나와요. 이미도의 섹시연기변신. 차형사에서 강지환을 미행하다가
다른 길로 빠져버린 권실장 역을 맡은 배우 손병욱도 나오고요. 함꼐 나온 배우들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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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완벽한 타인 해석(스포 강함,결말도 추측가능 조심하시고 스포를 원하지 않으시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완벽한 타인을 보고 혼자 생각한 것이고, 그렇게 완벽한 해석도 아닙니다. 다만 영화를 보고 나와서 까먹지않게 바로 적은 글을 토대로 쓴 글이기때문에 그냥 개인의 영화 완벽한타인 해석이구나 해주세요. 그리고 스포성글이고 결말도 추측할수있으므로 주의해주세요.

 

개기월식. 개기월식이라는 현상 자체가 지금은 밝혀졌지만 옛부터 저주나 마법같은 일이라는 생각들이 많았습니다. 영화가 막판으로 치닫으면서 이것은 마법이다 라고 생각할수있는 반면, 관계의 저주로 볼수도 있겠죠. 다들 행복하자고 결혼했지만 결국 파국에 치닫는 결과를 초래하죠. 아니면 처음 1984년의 개기월식이 일어나고 영랑호에서 주인공들의 아역들이 개기월식을 보다 아이들이 사라지는 영상에서부터 마법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영랑호는 바다냐 강이냐. 영랑호는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석호지요. 민물고기도 나고, 바닷물고기도 나고. 바다냐 호수냐에 언쟁에서 누군가가 이야기합니다.  우럭을 잡으면 바다고 민물고기를 잡으면 강아이겠니. 생각하기 나름이고, 영랑호처럼 관계도 하기나름이고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말 같네요.

 

깨진 와인잔. 와인잔이 깨지면서 염정아의 폭발도 시작되고, 관계의 깨짐도 더 극적으로 치닫습니다. 크지만 얇아서 언제 깨질수 모르는 와인잔같이 관계도 쉽게 깨질수있다는 말은 아닐런지.

 

핸드폰. 핸드폰 게임이 이 영화의 핵심같지만. 핸드폰으로 인해서 이 일들이 일어난것도 맞지만. 이 일들은 핸드폰게임으로 인해 더 빨리, 쉽게 터진것이지 어떤 일이던 걸릴일은 걸리게되어있고, 묻힐수도 있죠. 핸드폰게임의 문제가 아니라 본인이 저지를 일이 문제라는 것을 탓하지않고. 그러게 이런 게임은 왜 하자고 해서. 라고 결국은 또 그런 핑계를 대는 것이 사람입니다.

 

이서진 벨소리 Gloria Gaynor  I Will Survive. 처음에는 벨소시로 시작해서 이서진의 벨소리가 울릴때마다 어느새 bgm으로 큰소리로 깔려버리지요. 벨소리가 울릴때의 이서진의 동공지진과, 그 분위기는 유머적인 요소가 가득합니다. 하지만 또 어느순간 그 벨소리는 정말로 나는 이 게임에서 살아남겠다. 비단 게임에서만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위기, 상황에서 모두 헤쳐나가고 살아남겠다. 이런 요소같죠.

 

김지수가 송하윤에게 정말 그렇게 이서진을 믿어? 라던지, 바람이야기라던지, 남자들이던지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김지수가 이서진을 쳐다보는 장면이 자주 나오는데 설마. 했지만 결국 둘은 바람을 피우고있는 사이였죠. 이건 일부러 보여주려고 했던것같은데. 영화 중반부까지는 나오지않고 후반에 나오는데. 설마설마했던게 사실로 밝혀질때의 그 쾌감과 아쉬움과 분노. 친한친구라면서 어떻게 바람을 피울수있어? 라는 배신감이 괜히 스멀스멀올라오더군요.

 

윤경호의 다른 성향역.(혹시 티스토리..게..이라는 단어를 쓰면 안되는건가요? 안된다고 메일이 오네요..그건 나쁜게 아닌데..하나의 성향일 뿐인디ㅠ)사회적으로 이슈죠. 퀴,어라고도 합니다. 하나의 성향일 뿐이지만 그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는 반면,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것은 개인의 성향일뿐, 왜 싫어하냐고 강요할수도 없는 부분이죠. 사회적으로 이슈가되면 갑론을박이 일어나는데. 여기서 다른 성향은  다른 사건들에 비하면 그리 큰일로 그려지지않습니다. 어떻게든 숨기려고했지만 결국 탄로났어요. 그리고 이미 윤경호는 민수씨랑 싸우고 집들이에 온 상황이었는데. 다른 커플들의 가정들은 파탄나고 싸우고 난리가 났지만 이 커플은 여기서 화해의 분위기로 흘러가는 것을 보고. 인간에게 사회적 이슈보다는 개인사가 더 큰것이다. 내 손톱밑의 가시가 가장 아픈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염정아의 속옷이 없.(이게 금지어인가). 염정아가 고상하고 얌전하게 옷을 입고가지만 속옷은 탈의한채로 갑니다. 롱스커트안에 아무것도 입지 않은거죠. 생각해보면 억눌려져 살았고, 유해진이 시키는 대로 살았기에 자신의 목소리를 문학적으로 표현해왔고, 그도 안되서 하나의 일탈과 반항으로 행동했던 것은 아닐까 생각됩니다. 유해진의 12살차이나는 키티와 염정아의 노p로 퉁치는 기분?

 

우리의 관계를 최대한 좋게 끝내기위해 정신과 상담을 받는 다는 조진웅은 김지수와 이서진의 관계를 알고있었던것인지. 아니면 자신을 반대하고 좋아하지않은 김지수집안때문에 허허 거렸지만 속으로는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기때문에. 김지수를 미워하지않기위해 받는 것인지. 애매하지만. 그래도 포기하지않고 노력하고있는 장치같아요.

 

여자들이 욕하는 애들이 제일 예쁘다는 대사에서 염정아가 라미란과의 통화에서 김지수욕을 엄청했다는 것이 나왔지만. 사실 행동적으로는 김지수와 염정아는 송하윤을 싫어하므로, 송하윤이 가장 예쁜것.

 

송하윤에게 시도때도 없이 들이대는 이서진이 레스토랑 매니져를 임신시키고, 김지수와도 불륜관계였다면 이서진은 섹스중독이었을까? 그렇다면 사업에 미련을 못버리는 것은 조진웅에 대한 컴플렉스? 아니면 친구들은 변호사, 성형외과의사, 선생님인데 자신은 그렇지 못한 컴플렉스? 조진웅의 아버지역으로 나온 이순재도 이서진을 싫어하는 것을 보면 어렸을때부터 그런 캐릭터였을지도.

 

이서진에게 잘 맞춰주고 살았던 송하윤도. 전남자친구의 개 문제로 전화가왔을때 극도로 흥분한 이서진에게 나는 당당하니까 통화해서 오해를 풀어줄게. 이야기하며 현명하게 잘 대처하고 귀여운 애교를 부리는 그녀는. 부족한 것없이 예쁘고, 수의사에다가 성격까지 좋습니다. 하지만 이서진의 불륜사실을 알고 쿨하게 돌아서죠. 나는 사실 내인생을 즐기며 살고싶었다. 근데 이서진을 만나서..라며 시어머니께 손주생겨서 좋으시겠다는 말을 하고 돌아서죠. 나를 가장 사랑해주고 헌신했지만 돌아오는 것이 이런것이라면 나도 거절. 같은 캐릭터.

 

다른 해석도 많이 하고싶은데..기억이 나지않네요. 영화를 보는 사람들마다 결말은 다 다르게 추측할수있는거고, 보고 느끼는것은 다 다를수 있습니다. 나이에 따라, 성별에 따라 대수롭지 않게 넘어간 일들에서도 각기 다른 해석을 내놓을수있죠. 영화의 숨은 장치나 해석을 할때 정말 짜릿합니다!

어떤 단어에서 검색차단이 된지 모르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글은 뜨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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