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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여자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테일러 스위프트

본명

테일러 앨리슨 스위프트
(Taylor Alison Swift)

국적

미국

출생

1989년 12월 13일 (31세)
펜실베이니아 주 레딩

직업

싱어송라이터, 배우

신체

178cm, O형

데뷔

1집 Taylor Swift (2006년)

소속

리퍼블릭 레코드[1]

가족

부모님, 남동생 오스틴 스위프트 (1992년생)[2]

장르

, 팝 록, 컨트리, 포크

별명

 

제가 테일러 스위프트를 제대로 기억한 일은

 

2011년에 테일러 스위프트가 내한공연으로 방한했을때 입니다.

공항철도를 탔는데 아무도 알아보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저도 처음 이 기사를 봤는때 예쁜 서양 배우인줄 알았는데 어마어마한 가수더라고요.

싱어송 라이터인 이 가수를 많이 알아보지 못한.. 저도 그렇겠죠?ㅋㅋ

키가 무려 178cm.. 정말 부러운 키입니다. 빅시모델들 옆에 있어도 꿇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2006년 데뷔이후로 영미권 대중음악을 대표하는 월드스타 중 한명이라고 해요.

2010년대 가장 성공한 음악가!

미국에서 총판 100만 장만 넘겨도 성공했다는 소리를 듣는 시대에 1집부터 6집까지 400만 장 이하로 판 앨범이 없을 정도로 대단한 판매량을 자랑하고 있으며, 팝으로 전향한 이후부터는 약하다고 지적받았던 싱글 차트 부문에서도 좋은 성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2006년 데뷔 때부터 2020년 지금까지 발매한 8개의 정규앨범을 빠짐없이 모두 성공시켰고 합니다. 출처-나무위키

 

 

컨트리음악을 지향하다 4집에서는 락 성향을 시도하고, 최근들어서는 알앤비, 힙합등이 섞인 음악도 해서 음악의 폭이 넓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얻은 수입의 총액은 3억 2,000만달러로 추정되고 있다는데 이시간에도 점점 늘어나고 있겠죠?

 

많은 논란이 있는 가수중 한명이기도 합니다.

 

니키 미나즈와 잠시 오해(?)도 있었고, 자신과교제했던 X 조 조나스가 새로운 연인 카밀라 벨을 성적인 방법으로 비하했다는 논란도 있었죠.

테일러 스쿼드라고 테일러 스위프트가 다른 여자 셀럽들과의 사교모임이 논란이 됐었다고 합니다.

 

 

 

2012

레나 던햄, 셀레나 고메즈, 에드 시런[5], 칼리 클로스[6]

2013

로드, 릴리 앨드리지, 마사 헌트, 에린 헤더턴, 잭 안토노프, 카라 델레바인, 하임, 헤일리 스타인펠드

2014

사라 힐랜드, 엘리 굴딩[9], 엠마 스톤[10], 잉그리드 미켈슨, 지지 하디드, 카밀라 카베요[11]

2015

루비 로즈[12], 머리슈커 하기테이, 라이언 레이놀즈 & 블레이크 라이블리[13], 세라야[14], 숀 멘데스

2015 Bad Blood

마리스카 하지테이, 신디 크로퍼드, 엘렌 폼페오, 제시카 알바, 젠데이아, 켄드릭 라마, 헤일리 윌리엄스

2016

다코타 요한슨, 스키 워터하우스

2018

찰리 XCX[15], 트로이 시반

 

, 헤일리 키요코

유명인인만큼 논란도 많을 수 밖에 없는 것같습니다.

팬 사랑이 어마어마하기로 유명한 테일러 스위프트.

미국에서 팬서비스가 가장 좋은 연예인으로 꼽히는 경우가 부지기수라는데요.  팬의 결혼식에 깜짝 등장하거나,

자살을 시도한 팬에게 감동적인 편지를 써주는 등 정말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끼는 모습도 많이 보인다고 합니다.

 

기부를 굉장히 자주 하는 연예인이기도 하고요.

테일러 스위프트의 선행.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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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언니 킴 카다시안의 동생이죠.

친언니는 켄달 제너입니다.

카일리 제너
켄달 제너

닮았지요? 둘다 엄청난 미인이네요.

 

이름

카일리 제너 (Kylie Jenner)

본명

카일리 크리스틴 제너
(Kylie Kristen Jenner)

국적

미국

출생

1997년 8월 10일 (23세)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신체

168cm | O형

가족

아버지 케이틀린 제너[1]
어머니 크리스 제너(1955년생)
언니 켄달 제너
이부 언니 코트니 카다시안
이부 언니 킴 카다시안
이부 언니 클로이 카다시안
이부 오빠 롭 카다시안(1987년생)

파트너

트래비스 스캇[2]

자녀

스토미 웹스터(2018년 2월 1일생)[3][4]

학력

Sierra Canyon School (-2012년)
Laurel Springs School (2012–2015년) (졸업)

재산

9억 달러 (한화 약 1조 678억 원) [5][6]

직업

셀러브리티, 사업가, 모델

   

미국의 서업가이고, 셀러브리티, 모델입니다.

자신의 이름을 딴 코스메틱 회사를 설립해 운영중이라고 하죠.

입술필러를 맞고 나서부터 시선이 집중되고 인기가 많아졌다고 하는데요.

카일리 제너. 마스크가 매력적이네요.

2017년 4월경부터 래퍼 트래비스 스캇과 교제 중이며, 교제 한지 얼마 안되어 2017년 9월에 임신 5개월이라는 기사가 떴다.

소문만 무성하던 카일리의 임신설은 2018년 2월 4일에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계정을 통해 딸의 엄마가 된 것이 밝혀졌다. # #

임신 6개월 쯤부터 공식석상으로 일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 예로 12월에 WWD뷰티 어워드에서 'Newsmaker of the year' 상을 받았으나 본인이 직접 받지 않고 절친 조던 우즈가 대리 수상했다. 가족들 모두 그녀의 임신 여부에 대해서 말하기를 꺼려했고, 킴, 클로이, 켄달이 토크쇼에 출연했을 때도 호스트가 그녀의 임신에 관해서 묻자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다는 식으로 답을 회피했었다.

남편 트래비스 스캇의 외도를 잡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헤어질 생각은 없고 대화로 풀려 하고 있다고. #. 스캇은 당연히 극구 부인하고 있다. # 결국 화해했다. #

결국 트래비스 스캇과 헤어졌다. 정식 이혼은 아니고 그냥 별거하면서 서로만의 시간을 가지기로 한것으로 보인다. 2020년 3월 1일 결국 재결합했다는 설이 있었지만, 코트니 카다시안의 첫째 아들이 틱톡에서 두 사람이 재결합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스토미의 부모로서 서로 우호적으로 지내기로 한 듯. 아버지의 날 파티도 카일리의 자택에서 열어주었다.

-출처

 나무위키-

 

  • 성형에 20억원 넘게 투자하였다는 근거없는 찌라시가 떠돌았다. 하지만 카일리 제너는 입술 필러 이후로 한번도 성형에 관해 언급한 적이 없다. 그러나 20억원 투자는 찌라시일지라도 입술, 주걱턱, 가슴, 특히 엉덩이를 수술한 것만큼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 당장 미국에서만에도 플라스틱이라고 조롱하는 댓글이나 포스트들이 흔하게 보인다.

자매들이 모두 유명하네요 ^^

사람들의 시선도 많이 받고 피곤하면서도 또 그 시선을 피하는 것 같지 않는 당당함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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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킴 카다시안일까? 킴 카사디안일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정답은! 킴 카다시안입니다.

 

킴 카다시안 웨스트 (Kim Kardashian West)

 

Kim이라 그러니까 한국사람 아니냐고 생각하실수도 있겠는데요.

 

 

킴 카다시안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미국의 LA에서 태어났씁니다.

 

국적

미국

출생

1980년 10월 21일 (40세)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직업

셀러브리티 (방송인)[3]

신체

159cm, 56kg

학력

메리마운트 고등학교

가족

아버지 로버트 카다시안
어머니 크리스 제너
언니 코트니 카다시안
여동생 클로이 카다시안
남동생 롭 카다시안
이부 여동생 켄달 제너
이부 여동생 카일리 제너

배우자

데이먼 토마스 (2000 결혼 – 2004 이혼)

크리스 험프리스 (2011 결혼 – 2013 이혼)

카녜 웨스트 (2014 결혼 – 현재)

자녀

장녀 노스 웨스트(2013년 6월 15일생)

장남 세인트 웨스트(2015년 12월 5일생)

차녀 시카고 웨스트(2018년 1월 15일생)

차남 웨스트(2019년 5월 10일생)

   
   

 

몸매가 아주.. 정말 예쁘네요.

탱글한 피부와 건강한 몸.

 

저리 육감적인 몸에 갈비뼈까지 보이고 이거야말로

나올때나오고 들어갈데 들어간 몸 아닙니까.

미국 LA 출신의 방송인. 두번째 이혼을 한 기점으로 패리스 힐튼의 자리를 꿰찼다. 현재까지 이슈메이커의 타이틀을 사수하고 있으며, 아직까지도 경쟁자가 없다는 점에서 독보적이다. 처음 가십란을 오르내릴 때만 하더라도 패리스 힐튼 보급판이라는 평을 받던 여성의 인생 역전을 보자면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창대하리라는 말을 절로 실감하게 하는 인물이라고 나무위키 지식백과에 나오는데요.

 

저는 패리스힐튼따로, 킴 카다시안을 따로 들어서 둘이 친분이 있는지는 몰랐습니다.

역시 예쁜사람들끼리는 친해지게 되어있나봐요.

 

패리스 힐튼 시녀에서 유명 셀럽에 이르기 까지 자수성가한 이미지로 알려져 가려진 사실이지만 아버지 로버트 카다시안의 변호사 활동과 사업의 성공으로 킴 카다시안은 어린시절 부터 부유한 환경에서 자란 부잣집 딸이였다. 대부호 저택들이 즐비한 캘리포니아 베벌리힐스에서 자랐으며 가정부가 있어 쇼핑과 각종 집안일을 돕고 아이들이 사립학교에 다니는 동안 어머니 크리스 제너는 다양한 사교활동을 즐겼다고 한다. 또한 16살 생일에 아버지 로버트 카다시안에게 BMW를 선물 받기도 했다. #
킴의 부모님은 사교 영역도 점차 넓혀 나가게 되어, 주말마다 라이오넬 리치, 슈거 레이 레너드, OJ 심슨[9] 등 당대 미국에서 손에 꼽히는 연예인, 스포츠스타 들과 함께 종종 저녁식사를 즐기곤 했다고 한다. 그렇게 킴은 가정 환경상 어린시절부터 자연스럽게 유명 셀렙들과 친분을 쌓을 수 있었고 자연스럽게 셀레브리티의 길을 꿈꾸며 미국 사교계에 입문하게 되고 합니다.

 

집안이 어마어마하네요.

앞으로도 킴 카다시안에게 영광이 함께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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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에즈라 밀러. 이름이 생소할수는 있겠지만 신비한 동물사전의 그사람! 하면 기억이 나실거에요. 흑발에 피부가 하얀 배우. 반 마법사회의 멤버 크레덴스를 연기했죠.

여기서 비밀을 간직한 답답해 보일수있는 크레덴스역을 소화했는데요. 알고보니 어마어마한 힘을 가진 역이었음..그래. 네가 그냥 나왔을리는 없지. (생각해보면 해리포터 시리즈에는 많은 대배우들이 나오는데 다 그냥 나오는 사람들이 없긴하네요히히). 에즈라밀러는 1992년 9월 30일. 미국태생인데요. DC코믹스의 저스티스리그와 수어사이드 스쿼드, 배트맨대 슈퍼앤:저스티스의 시작에서  플래시역을 맡기도 했습니다. 저는 케빈에 대하여에서 에즈라 밀러를 처음 봤습니다. 케빈에 대하여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인데요. 자유로운 삶을 살던 틸다 스윈튼이 아들 에즈라밀러를 낳고 키우게 되면서. 다른 가족들에게는 정상적으로 행동하지만 자신에게는 교묘하게 반항을 하며 괴롭히는 장면들이 숨을 막히게 합니다.(특히 용변을 가릴수있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기저귀에 용변을 보는 장면에서 하...). 틸다스윈튼의 아들이 청소년이 되었을때의 역할을 한 에즈라밀러는.(스포있습니다.)극중 결국 학교에서 총기난사를 하게되는데요. 자신을 버거워하고 귀찮아하는 엄마를 보며, 그리고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달라고 보이는 행동들이라고 생각할수있겠지만 도가 넘은 행동이었죠. 서로에게 고통만 주는 가족관계였던것같아요. 그 역할을 한 에즈라밀러를 보고 와..정말 싸이코같다..라고 생각했지만 월플라워(2012)에서는 특이하지만 자신의 가치관이 뚜렷한 남학생으로 나오죠. 이 역할도 보통의 학생들이 하기 버거워할수있는 역이라고 생각했는데 에즈라밀러는 또 잘해냈습니다. 그냥 그를 위한 역할인듯.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역할들을 주로 해왔던것 같아요. 영화 저스티스리그의 플래시도 철이없으면서도 자기 할일을 해내는 통통튀는 캐릭터로 나왔잖아요? (아. 나 에즈라 밀러 좋아하나봐. 많이 챙겨봤네.. ㅋㅋㅋㅋㅋㅋ 제가 좋아하는 서양인이지만 흑발배우..취향저격.) 지난 신비한 동물사전에서도 반전있는 캐릭터로 나와서 조금 충격이었어요. 그래도 멋있어. 이번에 개봉하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의 인터뷰에서 내기니역을 맡은 수현이 인종차별을 당하자 옆에서 대신 발끈해주는 매력도 가졌죠. 이런 캐릭터를 보면 월플라워의 패트릭역이랑 찰떡인것같아요. 그린델왈드 이후에 플래시 포인트로 다시 찾아온다고 합니다. 원더우먼인 갤 가돗과함께용!

환경운동도 하고, 인권운동도 하고 사회적 활동에 활발하게 참여한다고 합니다. 학창시절에는 사차원적인 성격으로 유명했었던 에즈라 밀러. 음악도 좋아해서 학창시절 친구들과 밴드를 결성해서 아직도 이어오고 있다고 합니다. 평소에는 히피같은 스타일로 옷을 입고, 편하게 다닌다고해요. 은근히 입금전후가 달라지는 배우라고 합니다. 이것도 그냥 얽매여 살기 싫어하는 본인의 취향이겠죠? KPOP을 좋아해서 저스티스리그의 인터뷰에서 블랙핑크의 싸인씨디를 받고 뛸듯이 기뻐했다고 하는 후문이 있죠. 앞으로도 승승장구하며 많이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호감형에 연기까지 잘하는 에즈라 밀러.

시사회에 이 패딩을 왜 입고나온지는 모르겠으나. 패션쇼인가 어디에서 이 패딩이 나왔을때 패션업계말고 일반사람들은ㅋㅋㅋ저걸 진짜 입는 사람이 있겠어?ㅋㅋ이렜는데 에즈라 밀러가 딱 입고 신동사2시사회장에 나와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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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을 저는 정말 좋아해요. 내놓는 작품마다 허를 찌르고, 생각을 하게 만들고 그 영상들이 충격을 주죠.  특히 최근영화 덩케르크를 보고 완전 충격을 먹고. 한 5번 봤어요. 덩케르크. 영화관에서 4dx로 1번,일반영화로1번, 집에서 소장해서 3번정도 봤는데. 볼때마다 충격적이고, 연출을 어떻게 이렇게 했나 싶어요. 각설하고. 오늘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크리스토퍼 놀란감독의 작품으로는 미행(1998), 메멘토(2001), 인썸니아(2002), 배트맨비긴즈(2005),프레스티지(2006),인셉션(2010), 다크나이트 라이즈(2012),맨 오브스틸(2013),맨오브 스틸(2013), 트렌센던스(2014),인터스텔라(2014),퀘이(2015),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시작(2016),덩케르크 (2017). 작품수가 엄청나죠? 감독만 하는것이 아니라 각본, 기획도 하는 멀티플레이어죠. (대본에 따라서 그대로 촬영하는 철저한 각본주의가이기도 합니다.) 여기에 차기작도 있으니. 앞으로 필모그라피도 엄청나게 채워질것같네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1970년 7월 30일생이고, 영국 런던출생입니다.(하지만 국적은 2개. 영국, 미국) 

영화 미행(1998)은 범죄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로 크리스토퍼 놀란감독의 장편영화 데뷔작이라고 합니다. 장편영화 데뷔를 하면서 국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았다고 하죠. 여기에 주연을 맡은 배우 제레미 데오발드는 필모그라피는 3건밖에 없지만. (그 3건 다 크리스토퍼 놀란 작품이며 한편은 3분짜리 단편영화).미행 이후에 배트맨 비긴즈(2005)에서 단역을 맡았습니다. 감독의 위트였는지, 의리였는지 우정이었겠죠? 같이 출연한 루시 러셀배우도 같은 영화에 단역으로 출연했었습니다. 후의 작품 메멘토로 사람들에게 각인이 되었는데요. 레너스 셸비(가이 피어스)는 아내가 살해당하던 날의 충격으로 기억력이 10분을 못갑니다. 방금전의 기억도 잘 못하니 그날의 기억과, 바로 어제의 기억도 못하는 거죠. 그래서 사방에 메모를 붙이고 자신의 몸에 문신을 해서 기억하려고 애씁니다. 아내를 죽인 살인자를 찾아내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스릴러 영화죠. 저도 기억을 잃어버리거나 문지방현상이 나타날때. 나는 메멘토야. 이렇게 말하고는 합니다. 그리고 인썸니아를 거쳐서 배트맨 시리즈를 집필하고, 감독을 맡죠. 배트맨에서 감독만의 축축하고 처지고 공허한 분위기를 잘 살려낸것같아요.

 

배트맨 시리즈를 다시 이어간 배트맨 비긴즈, 다크나이트, 다크나이트 라이즈, 배트맨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총괄 프로듀서). 여기서 저스티스빼고는 다 배트맨이 크리스찬 베일이죠. 브루스 웨인. 특히 다크 나이트는 아직도 회자되고 있는 히스 레저의 조커가 압권이었습니다. 싸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의 모든 것을 가지고있는. 빌런. (히스레저가 조커를 연기하면서 많이 힘들어했다고 합니다.) 배트맨으로 통하기보다는 젊은 세대들은 다크나이트는 다크나이트로 보겠죠. 배트맨의 제목을 붙이지않지만 새로운 연장선. (트와일라잇 시리즈도 그런거겠죠?) 그 후 영화사에서 크리스토퍼 놀란감독에게 하고싶은 영화를 찍으라고. 다 원조해주겠다고해서 탄생된 영화가 인셉션입니다.

크리스토퍼 놀란감독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닮지않았나요? 흐흫 사진은 닮은것같아서 신기해서 넣어봤습니다. 영화인셉션. 엄청난 찬사를 받은 영화죠. 건물의 구조와 위치 중력을 거스르는 모든 것을 보고. 그리고 꿈속의 꿈속의 꿈이라는 모티브도 대단한것같아요. 이것을 영화로 찍어내다니..정말. 멋진사람임. 여러명의 배우가 나오지만 그들의 캐릭터가 중복되지도 않고. 하나의 큰 사건을 보여주지만 결국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이야기였고, 또 그안에 결말로 혼란을 만들었죠. 진짜.. 결말보고 충격. 토템을 하나 가지고 있어야하나 싶습니다.  여기서 보여준 영상미와 cg(실제로 감독은 cg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인셉션의 건물이 휘고 위로 올라가는건 장관인것을.)후에 인터스텔라라는 sf영화를 탄생시키죠. 비록 물리학적으로 오류가 많다지만. 인터스텔라의 각본과 감독을 맡을 정도면. 대단한거죠. 물리의 물자도 모르는 저는 그저 인터스텔라를 보며 감탄할수 밖에.

미래에 있을 법할. 아마도 일어날 일을 헤쳐나가는 이야기를 그렸는데. 장벽같은 파도와 블랙홀, 그리고 인류를 구하기위한 힌트는 정말..그 상상력은 따라 갈수가 없을것같습니다. (맥켄지 포이가 나와서 더 좋았어요..넘나 예쁜것).

그리고 덩케르크. 3개의 시점이 각자의 할일을 하고 시간이 흐르고 장소가 변하지만 결국 한곳에서 만나는 순간의 전율을 잊지 못합니다. 전쟁속에서 각자의 이야기를 하나보다 했는데. 알고 보니 하나의 시점을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고, 그것을 보면서 우리는 모두 다 각기 다른일을 하고있지만. 또 어떤 접점에서는 만나게 된다 라는 생각도 하게되고.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덩케르크. 나크나이트 라이즈와 인셉션에도 나온 톰하디도 공군으로 나오고. 인셉션,다크나이트,배트맨 비긴즈에도 나왔던 킬리언 머피도 떨고있는 병사로 나옵니다.

이런식으로 사단이라고 생각이 될 정도로 나왔던 배우들이 자주 나오는 편인데요. 저는 영화에서. 어! 저배우!를 찾는 것을 좋아하기때문에 이또한 너무 즐겁습니다. 덩케르크도 정말 좋아하는 영화이기때문에 따로 포스팅을 기약하고 이쯤에서 마치겠습니다.

참. 크리스토퍼 놀란감독은 차를 참 좋아합니다. 항상 보틀에 담아서 차를 마시는 습관도 있고, 그래서 치아도 누런편인데 그렇게 개의치 않는다고해요, 마이웨이 확실한 사람. 그리고 촬영현장에서도 대부분 정장을 입는데.. 그것도 매일 뭘 입을지 고민하는게 귀찮아서 라네요. 하긴 머리가 얼마나 복잡하겠나 싶기도 해요 ㅋㅋ 이 감독의 차기작이 궁금한데. 정보가 새어나가는 것을 원하지 않아서 그런지 아직 찾을 수가 없네요. 또 어떤작품을 가지고 나오려고 저러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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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로 퀸 역을 맡은 멤버들이 대세죠? 조셉 마젤로도 그중 한명입니다. 퀸의 멤버 존 디콘역을 맡았죠. 그냥 보면 보르는데 사진으로 보면 은근히 비슷한것 같기도 합니다. 많은 팬들은 완전 비슷하다고 했었고, 제작진들도 존 디콘의 모습과 매우 비슷한 조셉 마젤로를 캐스팅 윗 선상에 올려놨었다고 해요. 장난기가 많고 재치있는 성격이라고 합니다. 요즘 히트치고 있는 이 배우가 아역으로 데뷔한것 치고는 필모그라피가 많지 않아서 조금 놀라웠습니다. 공백기간이 꽤 되네요. 그래도 소셜네트워크. 지아이조2등 굵직한 영화에도 나왔었습니다.

쥬라기공원을 보신 분들은 이 장면 기억나실거에요. 공룡들을 피해서 도망을 가다가 부러진 큰 나무뒤에 숨죠. 부각은 이 아이보다 누나가 조금 더 됐지만. 이 아역 배우가 조셉 마젤로였습니다. 팀 머피역을 맡았죠. 충격. 완전 잘크지않았나요. 어렸을때도 훈남이더니 커서도..하.감사합니다! 쥬라기공원도 쥬라기월드처럼 모기의 배에서 피를 꺼내 DNA를 복제해서 공룡들을 다시 만들어냅니다. 그 속에서 배신자가 공룡들의 DNA를 챙겨서 나가면서 쥬라기공원은 아비규환이 되죠. .쥬라기월드와 비슷한 맥락이지만. 1993년에 개봉한 이 영화는 엄청난 흥행을 일으켜요. 공룡들을 저렇게 자연스럽게 CG로 만들었다는것이 엄청난 문화충격이었거든요. 지금도 스티븐 스필버그는 대단한 존재같습니다. 조셉 마젤로도 이 섬에서 탈출하기 위해 뛰고 또 뛰고 ㅠ_ㅠ 어린아이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지만. 연기도 나름 잘해냈어요. 우쭈쭈.

그리고 그 뒤에 굿바이 마이 프렌드라는 영화를 찍었습니다. 아마 이 세대 사람들은 많이 알거에요. 에이즈에 걸린 아이로 나오는데. 덱스터(조셉 마젤로)의 엄마는 덤덤하게 힘나게 일상을 보내지요. 그시대의 당찬 엄마입니다. 옆집의 비슷한 환경의 아이와 친구가 되며 즐거운 나날을 보내지만. 결국 덱스터는 죽고맙니다, 마지막장면에서 죽은 척연기를 해서 어른들을 놀래키는 장난을 반복하다 정말 세상을 떠나는 장면이 나오는데. 정말 엄청나게 슬픕니다. 어렸을때 TV에서 보고 펑펑 운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소셜 네트워크에서도 얼굴을 비춥니다.

어렸을때 생각보다 많은 작품을 했었어요. 하지만 성인이 되고나서는 간간히 필모그라피를 채우다가 이번에 보헤이만 랩소디로 빵 터졌습니다.

웃는 모습이 닮은 것 같고, 이미지도 비슷 하네요. 인터뷰에서 조셉 마젤로는 촬영 내내 연주를 해서 촬영 끝날땐 잘할 수 있게 됐다며, 쉬는 시간에 틈틈히 악기 연주를 해서 실력이 많이 늘었다고 합니다. 하나의 특기가 더 생긴거겠죠? 조셉 마젤로의 인스타그램은 https://www.instagram.com/joe_mazzello/입니다.

라미 말렉과는 HBO의 미국 드라마 퍼시픽에서도 이미 한차례 호흡을 맞춘적이 있어서 그런지 더 친근해 보이네요. 앞으로 많은 필모그라피를 채워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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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화 A특공대에서 브래들리 쿠퍼를 처음봤어요. 보고 깜짝놀람. 너무 매력있고 잘생긴거죠. 특히 태닝하다 그대로 장소이동 되었을때. 웃기면서 멋있었음. 사람 보는 눈 다 똑같다고 극중 배역이름도 멋쟁이였죠. ㅋㅋ 핸섬이었나. 여튼 인물과 완전 부합되는 이름입니다. 배우 브래들리 찰스 쿠퍼는 1975년 1월 5일 생 입니다. 프로필상 키가 185cm로 나오네요.. 저한테 10cm만 줬으면 ㅠ_ㅠ 브래들리 쿠퍼는 엘리어스, 닙턱, 웨딩 크레셔에도 나왔었고요,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에서도 나왔습니다. 영화채널에서 미드나잇 밋 트레인을 본적이 있ㅇ요. 공포라서 아직까지 보지는 못했지만 ㅠ_ㅠ 사진작가로  연기한 그가 새벽 2시 6분에 어떤 남자의 사진을 찍게되고, 그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실종되면서 그를 쫓는다는 이야기를 그려낸 영화에요.

밑에 사진은 브룩쉴즈 같네요. 흑발에 뚜렷한 이목구비. 브룩쉴즈는 극중에서 아트 갤러리스트로 나옵니다. 그리고 영화 짐캐리 주연의 예스맨에도 출연을 하죠. 수염이 없는 모습은 또 깔끔하게 멋스럽네요 .

 

그 후에 여러작품을 찍고 영화 행오버를 찍었죠. 행오버 영화 꼭 보세요. 특히 1편 정말 재밌음. 친구들과 결혼식 전야파티를 하는데. 거기에 참가한 한명의 사람때문에 필름이 끊기게 되고. 지금 자신들이 어디있는지도 모르고, 치아는 발치되어있고, 아무튼 난리가 나있어요. 그리고 결혼식을 올려야하는 친구는 실종이 됩니다. 그를 찾아서 방콕이었나? 그 도시를 휘젓고다니는데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죠. 정신없이 보기 재밌는 영화에요.

사건이 복잡해지고, 어처구니 없지만 결국 해결을 하게 되긴되요. ㅋㅋㅋ멍하니 패닉상태에서도 냉정하게 일을 처리하기도 하고 휘둘리기도 하고..저런 친구 한명있으면 머리 터질듯. 그리고 에이특공대. 이 영화에서 매력을 아주 뿜뿜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외모관리를 포기 하지않는 멋쟁이 배역. 외모와 딱 어울리는 배역같아요.

주연이 리암 니슨이고요, 제시카 비엘(브래들리 쿠퍼의 x와이프로 나오죠.), 샬토 코플리, 퀸튼 잭슨등입니다. 퀸튼 잭슨의 그 모히칸 머리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종종 아이와 신랑한테 해주곤 합니다. 여름에만요...옆머리가 너무 없으면 겨울은 너무 추워. 최고의 실력을 가진, 한니발(니암 리슨)이 이끄는 팀이 자취를 감추게 되고. 다시 나타나서 사건을 해결하는데. 여기에도 음모가 있죠. 결국은 팀원들이 다 흩어지게 되지만 기지를 발휘해서 그들만의 방식으로 다시 모인 뒤 일을 해결합니다. 킬링타임으로 좋아요. 그리고 리미트리스도 브레들리 쿠퍼의 대표작이죠. 신약을 먹게 되면서 두뇌를 다 쓸수있게되어 모든 일을 순식간에 해결하고, 큰 부를 얻게되지만 그 약에 의해 위험에 노출되고 , 그 위험을 피하는 이야기. 리미트리스도 굉장히 재미있어요. 그리고 현재의 대표작이 된 작품,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로켓역을 맡죠. 성격이 괴팍하고 무기를 잘 다루는 너구리로 나오죠. 나중에 더빙 목소리를 찾아보기 전에 브래들리 쿠퍼인지 전혀 몰랐어요. 거친 목소리를 듣고 와. 배우는 배우구나 싶더군요.

로켓역으로 마블 히어로즈에까지 들어갔으니 완전. 부러운것  아닙니까. 크..그리고 10월 9일에 "스타 이즈 본"이라는 영화가 개봉했어요. 레이디 가가의 영화출연으로 화제가 된 영화인데. 네티즌의 평점이 매우 좋습니다. 노래에 엄청난 재능을 가지고있지만 자신의 외모에 자신이 없는 무명가수 앨리는 우연히 공연을 하던 바에서 유명배우 잭슨 메인을 만나게 되고, 그래서 큰 성공을 거두는데. 상처와 고뇌에 대해서 나온다고해요. 레이디 가가라면 또 하나의 명품 음악영화 탄생인 것인가요. 레이디 가가의 무대 위의 화려한 모습이 아닌 수수한 모습을 볼수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궁금증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브래들리 쿠퍼를 **앤더시티에서도 본적이 있어요. 단역으로 잠깐 나왔었는데. 이 배우를 알고 나서 보니 와우. 어렸을때부터 잘 생겼었구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잘생긴 외모에만 기대지않고 여러작품을 시도하며 연기영역을 넓히는 걸 보니 연기에 욕심도 있구나 싶고.

유명 러시아모델 이리나 샤크 사이에서 예쁜 딸도 낳았어요. 딸도 너무나 예쁜것. 아내도 예쁘고 딸도 예쁘고 외모집안입니다. 르네 젤위거, 조 샐다나,수키 워터하우스, 카메론 디아즈, 제니퍼 애니스톤, 제니퍼 로렌스와도 염문설을 뿌렸지만 지금은 결국 정착했네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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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머리에 눈이 크고 비율깡패인 해외연예인이 있죠? 키가 160정도이고 몸무게가 58이라는데..그녀의 비율은 정말! 말괄량이같은 얼굴을 가졌다가도

치명적인 매력도 발하는 그녀는 아만다 사이프리드. 국내에서는 아마 맘마미아1로 제일 먼저 얼굴을 알렸을거에요. 그 전에 퀸카로 살아남는 법도 유명했지만 아마 영화채널에서 많이 봤을듯. 개봉영화로는 맘마미아로 처음 접한 사람들이 많을거에요. 그리고 엥? 그사람이 그사람이라고?? 퀸카로 살아남는 법에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좀..백치미의 미녀로 나왔지만 그 뒤에 개봉한 맘마미아1에서 사랑스러운 사람으로 나왔죠. 그리스의 아름다운 섬에서 아빠를 찾는 뮤지컬영화로 정평이 나있는. 아바의 노래로 모든 음악을 사용한 유명한 영화죠.

 

영화 인타임에서 이것이 비율이다! 를 보여줬습니다. 저는 인타임 처음보고 키가 한 168은 되는줄 알았어요. 실제 키듣고 놀람. 비율이 너무 좋아. 옷도 자신의 체형에 맞게 잘입고. 특히 똑떨어지는 이미지의 단발로 한 그녀는..일탈을 하고싶은 부잣집아가씨를 잘 표현했죠.

사랑스러움의 극을 찍은 맘마미아속의 아만다 사이프리드.(처음에 아만다의 이름이 익숙치 않았을때 아만다 프리사이드라고 자주 헷갈렸었어요.)

영화 클로이에서는 정말.. 퇴폐적이고 속을 알수 없는 여자로 나왔어요. 남편을 유혹해달라고 요청하는 의뢰인에게 그녀의 남편과 있었던 이야기를 읖조릴때 정말..섹시하기도하면서 치명적이고. 속은 알수 없어. 순수하면서도 아무 의도없어보이면서도 모든걸 계산하고 있는 것같은 모습이 신기했습니다.

 

이 영화는 사라진 여동생을 찾는 영화인데 (로스트). 저는 개인적으로 제 취향은 아니었어요. 그래도 예쁘기만 했던 아만다 사이프리드의모습이 아닌 평상시의 모습같은 모습을 보는 재미로 봤어요. 뭘 해도 예쁜그녀.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근황을 적는다는 것이 모두들 알고있는 영화작품을 소개하고 말았네요.

최근의 그녀의 근황은 인스타그램으로 알수있는데요. 할로윈을 즐기고 있는 그녀.

뒤에 인형들인줄 알았는데. 사람이었네요. 사람 팔이 있어요 ㅋㅋ

한국나이로 34세인 그녀는 아직도 예쁩니다. 더 고풍스러워진 느낌이에요.

작년에 토마스 사도스키와 약혼을 했다고 소식을 알리고 곧 비밀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엄청난 화제였어요. 그리고 딸을 출산했는데 출산하고의 모습이 위에 있는 사진들이에요. 최근 근황들이니. 역시는 역시죠? 세상 다정한 부부라고 합니다. 행복해라.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딸이라고합니다. 닮았나요? 아가아가하네요. 꺙.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2013년 내한했었는데요. 그때 칠봉이이자 구동매인 유연석과 다정히 한컷도 하고  자선파티도 열었으며, 생일파티도 즐겼다고 합니다. 그때 아만다의 홍보를 맡은 홍보대행사에서 내한한 헐리웃배우들중에 이렇게 요구사항이 없는 사람도 없었다고. 인성이 올바르다고 이야기를 했어요. 그냥 사람자체가 사랑스러운듯. 철저한 채식주의자라고 기사에 났는데 아직 유지중인지는 모르겠네요. 계속 이렇게 사랑스럽게 본인의 생활을 유지하며 지냈으면 합니다. 또 다른 근황이 보이면 소식 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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