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content="배우 김혜선 세번째 파경설. 큰 상처 받지 않길. :: 자유로운 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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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선이 세번째 남편이었던 사업가 이차용씨와 올해 9월 결별했다고 한 매체에서 보도했는데요.

2016년 5월에 결혼식을 올리고 4년이 조금 넘은 시간입니다.

이유는 성격차이라고하는데요 아직 소속사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있다고합니다.

1989년 MBC드라마 푸른교실로 데뷔한 김혜선은  2019년 SBS에서 방영된 수상한 장모에서

왕수진역으로 화제를 몰았었죠.

 

배우 김혜선

서울충무초등학교-숭의여자중학교-안양예술고등학교-단국대 연극영화과 졸업.

1986년 오리온제과 CF를 시작으로, 롯데삼강전속, 롯데제과, 조이너스 전속, 한불화장품전속, 삼성전자 전속, 한국화장품 전속, 알로에 마임 화장품 전속로 활동. 청순한 외모와 여린 매력으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993년 〈참견은 노, 사랑은 오예〉로 청룡영화제 여자조연상 수상.

1995년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아들 하나를 두었다.

1997년 7월 귀국.


2007년 5월 ㈜거황미디어와 5년간의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2009년 3월 소속사에 계약 해지 소송을 냈다.

2008년 SBS 드라마 '조강지처클럽'에서 원조 아줌마로 변신에 성공,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으며 MBC 일일드라마 '밥줘'에서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푼수 아줌마 역으로 안방 시청자들의 사랑받았다.

 

라고 네이버 프로필에 기재되어 있씁니다.

 

 

TV소설 은희(2013)

마의(2013) 인선왕후역

 

다양한 필모그라피를 보여주는데요.

작품활동을 꾸준히 해온 김혜선 배우님. 앞으로 좋은 일만 생기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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