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content="뮤지컬 배우 강은일 성범죄 누명 벗다! 나이 출연작품 :: 자유로운 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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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강은일이 성추행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가 다행히 무죄판결을 받았습니다! 정말.. 너무 마음고생했겠네요. 사건은 2018년 3월 약 5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술자리에서 동석한 여성 A씨를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가 징역 6개월을 선고받았다고 하네요. 구치소에서 5개월을 보냈다가 2심에서 판결이 바뀌었는데요. 무죄판결을 받았습니다. 성추행피해를 주장했던 A씨의 진술과 현장검증의 차이가 있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배우 강은일은 무고죄로 고소한 상태인데요. 배우와 가수 등 연예인들은 이미지로 먹고사는데.. 정말 억울했겠습니다. 

뮤지컬 배우 강은일의 최근 에쿠우스를 충무아트센터에서 연기력을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안녕하세요, 브람스, 소실, 아가사, 뮤지컬 아이다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는데요. 

 

배우 강인일 인스타그램

지금 기사를 한번 더 찾아보니 2018년 3월 10일이라고 합니다. 배우 강은일은 친형처럼 믿고 따르는 고교선배와 그의 남녀 동창들과 함께 서울의 한 순댓국집에서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여기서 인생이 송두리채 바뀌는 억울한 사건이 발생하는데요. 구치소 수감생활동안 생긴 우울증과 비싼 변호사 수임료등으로 생긴 빛으로 정말 힘들었다고 해요. 술자리에 초대했던 고교 선배역시 그날 그 자리에 부른것을 후회한다고 합니다. 우열곡절이 정말 많았던것같네요.. 정말 예민한 문제였고 많이 힘들었을 것같네요. 지금도 트라우마에 시달릴것같은데요. 2년동안 학자금대출과 변호사 선임비용등으로도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나봅니다. 특히 사건이 일어났을때 1년에 4~5변정도의 작품을 하며 유명한 드라마 오디션 조연으로도 배역 조율중이었다고 합니다. 이 사건 뒤 2020년 8월 스모크라는 작품으로 뮤지컬계에 다시 복귀했다고 하는데요. 2018년 초에 사건이 일어난 것을 보면 2년동안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냈네요. 이제 좋은일만 있기 바랍니다. 

출처 배우 강은일 인스타그램

이 모든 이야기가 4월4일 저녁 8시 20분 채널s 진격의 언니들에서 다루어질것이라고 합니다. 이제 좋은일만 가득하여 꽃길만 걸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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