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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맨과 와스프.

앤트맨시리즈 후속작이죠.

2.

 

개봉전부터 국내 마블팬들의

 

오역걱정을 한몸에 산.

 

(토르사건 ㅠ_ㅠ)

 

개인적으로 앤트맨1을 생각보다 재미없게 봐서

앤트맨과 와스프는 굳이 영화관에 가지않고 집에서 보자고

소장용이 나올때까지 기다리다가 VOD소장용이

뜨고나서도 한참뒤에 구매했습니다.

 

(기대안한다면서 소장하는 나란 사람...)

 

 

 

뭐여.

 

엄청재밌네...

기대를 안하고봐서 그런가

너무나 재밌잖아!!!!!!!!!!!!!!!!!!!!!!

 

10번 볼 수 있습니다.

 

 

 

싸우고 시비걸고 그러면서도 좋아하고 응?

현실연인이자네

 

 

앤드맨하면 몸크기를 줄였다 늘렸다하는 액션은 기본이죠?

 

섬뜩한 칼이 날아다녀도 마블에서 만들면

 

시원시원하면서도 공포감은 없다고.

 

와스프의 액션이란 후욱후욱

 

 

앤트맨에서 나오면 트럭도 스케이트보드가 될 수 있습니다.

이걸 굴리는데 어찌나 재밌던지..

 

이번엔 영화관에서 볼걸그랬어.....정말..

 

ㅠ_ㅠ

 

 

 

 

 

건물을 통째로 작아지게 하는 클라스.

 

저는 이거보는데 드래곤볼에 나오는

 

부르마?의 그 캡슐집 같은게 생각나더라고요.

 

아주 어렸을때 본건데 신기했음.

 

차가 작아지고 커지는걸보면서 오 부루마(부르마?)의 캡슐같다앙

 

 

 

 

앤트맨의 딸이 언제 이렇게 커서

 

말도 잘하고 아빠비밀도 잘 덮어주고

 

공모도 하고 응?

 

개인적으로 서양인이 흑발인거 정말 좋아해요....

 

정말 매력적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메리칸 셰프의 그 수셰프인줄 알았는데

다른분이었네요.

 

이 분은 마이클 페나. (앤트맨1,마션,12솔져스등)

아메리칸 셰프는 존 레귀자모(아메리칸 셰프,아메리칸 울트라,존웍2)

 

두 배우다 정말 인상깊었죠.

 

여튼 마이클 페나배우. 특유의 수다스러움과 능청스러움으로

극을 쥐락펴락하는데 밉지않은 배우에요.

 

그거 진실의 약이에요??????

 

 

 

고스트.

 

여성의 액션신이 이렇게 멋있을 수 있다는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정말 재밌게 봤어요.

 

루즈할법한 곳도

흥미롭게 지나가고

 

정말  따봉따봉따봉!

 

 

 

마이클 더글라스.

 

토요명화시절에

광고나올때

 

마이클. 더글라스 주연!식으로 정말 많이 들었는데

이분이 마이클 더글라스였습니다.

 

원초적 본능..

 

형사역이었을까요?

 

선이 굵은 연기를 많이 하셨을것같습니다.

 

멋있어..

 

 

 

 

 

미셸 파이퍼.

 

정말 고급지시지요.

 

다크 섀도우에서 우아하다, 라고 생각했지만

 

엄청 유명한 분이었고 필모그라피도 대단하시지요.

 

여기서도,.멋있었어. 두뇌를 적극활용하실 줄 아는 역.

 

전체적으로 정말 재밌었고 3편이 정말 기대됩니다.

 

꼭 나왔으면 좋겠어요.

 

앤트맨과 와스프. 마블영화답습니다.

 

 

 

 

어린이들과 함께봐도 어둡지않고, 과하지않은 액션신

생각보다 이해하기 쉬운 스토리.

(물론 과학적 스토리 이런건...하얀건 자막. 나오는건 영상이죠.)

어디선가 봤던 곰벌레로 지식을 하나 더 쌓았고

 

권선징악이 잘 표현된 영화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정말 재밌었고

쿠키영상을 보며 턱이 빠지는줄 알았습니다.

박수 짝짝짝

 

킬링타임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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